14일 오후 10시, 이집트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U-23 친선대회 2차전에서 브라질과 경기했다.
전반 7분, 오세훈 선수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 선수가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을 해 득점에 성공했다.
하지만 이후 쿠냐(전반 41분), 호드리구(후반 15분), 헤이니에르(후반 27분) 선수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1:3 역전패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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